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고야 주부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 끝나지 않는 사건 == 사건이 일어난 지도 [age(1999-11-13)]년이나 지났지만, [[아이치현]] 경찰 조사부는 장기 미제 사건이 되는 해당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다. 현 사건은 [[2014년]] 9월 [[공소시효]]가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살인 사건 피해자의 유족들이 결성한 모임 '소라노카이(宙の会)'의 쾌거로 법이 개정되어 시효가 폐지되었다. 이 모임에는 피해자의 유족도 가입해있다. [[파일:Af2ZZE7.jpg]] [[파일:PBeOCUv.jpg]] 생전의 모습과 보존되어 있는 집. 남편인 타카바 사토루는 1년 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지만, 아내와 함께 살던 집은 사건 당시 그대로 놔둔 상태로 몇십년째 집세를 내고있다. [* 집주인은 그의 사정을 배려해 집세를 내려 받았다고 한다.] 그는 이렇게 말한다. >방에 남겨진 여러가지를 손으로 만져봅니다. 제3자에겐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저에겐 추억의 물건들입니다. 범인을 체포하는 것이 유족에겐 제일 큰 끝맺음이므로, 범인이 체포된다면 그 때 이 방을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. '무념'이라는 말론 표현할 수 없습니다. 무슨 일이 있었는지, 죽일 정도로 심한 짓을 나미코가 했던 건지 범인에게 묻고 싶습니다. 그러면서 그는 "무엇보다 진상을 알고 싶다"는 심경을 전했다. 피해자 남편와 아들의 근황 인터뷰. [[https://www.tokai-tv.com/newsone/corner/20190720.html|#(일본어 기사)]] 당시 2세였던 아들은 현재 대학 졸업후 도쿄에 취업한 직장인이 되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나고야 니시구 주부살인사건, version=2)] [[분류:일본의 미제사건]][[분류:헤이세이 시대/살인사건]][[분류:1999년 범죄]][[분류:나고야시의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